가봤더니

여심저격!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여행/공연

오하!! 노오란 유채꽃밭. 으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오늘이 아니어도 꼭 한번 가셔서 으쌰으쌰 힘을 얻고 돌아오시길^^ 그럼, 오매광주 기자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이곳은 광산구 황륭강 친수공원으로 선운지구 근린공원이 인접한 황룡강.

광주환경공단이 지난 2014년부터 황룡강변 2만 7천여㎥ 부지에 유채꽃을 심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해마다 4월 벚꽃이 진 후에는 유채꽃을 보러 오는 사람으로 넘쳐나고 있답니다. 

광주 유채꽃밭은 황룡강 친수공원뿐만 아니라 영산강 승촌보, 서구 벽진동 극락 친수공원도 있지만 이곳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그야말로 광주 유채꽃밭의 지존!! 4월 초순에 피기 시작하는 유채꽃은 한 달 가까이 여심을 저격합니다. 

인근 선운지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더니 아예 단체로 도시락까지 들고 온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한 바퀴 도는데 20분 정도면 되기에 짬을 낸 산책이 오히려 더 힐링^^

인생 사진 담기에도 그만! 누가 서도 오늘만큼은 모두 모델!

초등학교에서도  체험학습을 나왔는데요. 노란 유채꽃과 제일 잘 어울리는 아이들. 이 길 따라 점심 먹으러 가려나 봅니다.

매광주 소셜기자단 심인섭 기자

벚꽃이 지난간 봄에 만난 유채꽃 따뜻한 봄날이 지나기 전에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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