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로맨스가 저절로 피어날 가을가을한 산책로 '광주천'

여행/공연

안녕하세요~ 오매나입니다!

오늘은 동천동과 광천동 사이에 있는 광주천에 다녀왔는데요~

광주천은 사계절의 분위기가 다 다른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더 좋은 곳!

정말 많은 분들이 운동하거나 산책하는 곳이기도 하죠!

요즘은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꽃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무엇보다 풍경이 너무 예뻐요!

울긋불긋 피어난 코스모스도 반갑게 인사하네요~

코스모스 안녕~~~!

여긴 사람 키만 한 억새가 왕창 있는데요 ㅎㅎ

햇빛을 머금고 있어서 은빛으로 물들었더라고요

가을 정말 좋아요~~~ (❁´◡`❁)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억새!

장관이고요 절경이고요 가을정취가 이런거죠! 완전 행복 ヽ(✿゚▽゚)ノ

동천동과 광천동을 이어주는 징검다리예요!

어렸을 때는 폴짝폴짝 뛰어다녔는데 크니까 걷는 것도 힘드네요.....ㅎㅎ

산책하는데 처음 보는 꽃이 있어서 유심히 봤어요 ㅎㅎ

데이지 같기도 하고, 코스모스 같기도 하고...

노랑노랑해서 예쁘더라고요~

올해 새롭게 노란색 오스테오스퍼멈 꽃밭이 조성되었어요

오스스스스스 발음이 어렵네요...

저만 어려운거 아니죠?ㅎㅎㅎㅎㅎ

오스테오스퍼멈은 아프리키와 아라비아반도가 원산지예요ㅎㅎ

아프리칸 데이지 또는 디모르포테카라고 불린답니다!

파종시기에 따라 5~6월, 9월~10월에 피어나며 파란색, 노란색, 하얀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상이 있다고 해요

여기에는 노란색 오스테오스퍼멈이 피어났네요~

코스모스말고 또 다른 가을 꽃을 만나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

산책길 따라서 걷는데 꽃향기 킁킁 맡으면서 걸으니까 더 좋았어요~

억새와 오스테오스퍼멈의 조합!!!

노랑노랑한 곳에 은빛이 촤르르~

너무 예쁘지 않나요~? ✪ ω ✪

코스모스말고 또 다른 가을 꽃을 만나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

아! 그리고 오스테오스퍼멈의 꽃말은 행복과 회복이래요

산책하면서 예쁜 꽃도 보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고 싶은 분!

오스테오스퍼멈 꽃이 보고 싶은 분!

코스모스가 보고 싶은 분!

바람에 휘날리는 억새가 보고 싶은 분!

가을맞이 산책하러 광주천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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