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가을 풍경의 정점을 만나다! 광주 운남동 수변생태공원

여행/공연

가을 하면 기대하게 되는 풍경이 있죠~

짧아서 아쉬운, 그래서 더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찾아 수변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광주의 가을을 찾아 도착한 곳, 운남동 생태수변공원입니다.

영산강 하천 내 식생복원을 위한 습지, 데크산책로, 계절풍경원 등이 조성되어 있는 시민을 위한 힐링공원인데요.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도 많은 광주의 숨은 명소죠~

요즘 이곳은 가을 억새의 철입니다.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한들한들 흔들리는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요.

수변생태공원은 봄에는 유채, 여름엔 양귀비꽃, 가을엔 억새가 만발해 계절풍경원이라고도 부른다고 해요.

계절풍경원이라니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이름인데요.

걷기만 해도 그림이 되네요~

강아지풀과 비슷하게 생긴 수크령도 한들한들~

해 질 무렵이면 노을이 장관인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죠!

영산강 바람에 춤을 추는 억새가 아름다운 광주의 가을 명소입니다.

일상의 평범함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해진 요즘, 수변생태공원의 가을 풍경으로의 랜선 여행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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