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가을의 절경, 광주호 호수생태원 구절초 군락

여행/공연

유달리 아쉬움이 큰 올해 가을, 짧은 가을의 아쉬움을 아름다운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구절초 군락으로 달래보세요~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와 울창한 나무숲으로 시민의 힐링 쉼터로 사랑받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입니다.

광주호 호수생태원이 구절초 군락지 명소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구절초 군락을 찾아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어가는 길~

흐드러진 하얀 구절초의 향연!

이곳이 바로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구절초 군락지입니다.

가을의 절경 하면, 울긋불긋 단풍을 손꼽지만 하얀 구절초 꽃밭도 가을에 손꼽히는 절경인데요.

국화과인 구절초야말로 대표적인 들국화이자 가을꽃입니다.

음력 9월 9일 중앙절에 채취하면 유용한 약이 된다는 데서 유래해 이름이 ‘구절초’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가을바람이 불 때마다 하얀 꽃잎이 살랑살랑~ 어여쁜 꽃잎 레이스 넘실넘실~

가을 들국화라는 말처럼 자연스러운 군락의 모습이 매력 넘치는 곳!

구절초 군락 언덕 위에 올라 시원하게 펼쳐진 광주호도 눈에 담아봐야죠~

나비도 구절초의 아름다움에 잠시 쉬어 가네요~

가만히 걷기만 해도 그림이 되는데요.

유달리 짧아서 아쉬운 올가을, 시민들에게 힐링과 위로가 된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구절초 군락!

내년 가을엔 소중한 일상을 회복해 많은 시민들이 구절초 군락에서 가을을 만끽하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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