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힘든 광경 [오늘의 한 컷]뉴시스
- 박수홍 "임신한 아내와 입덧 같이 한다"뉴시스
- 조민 '입시비리' 재판, 2심 간다···검찰과 쌍방항소(종합)뉴시스
- 여자농구 국민은행, 챔피언결정전 3차전 심판 설명회 요청뉴시스
- '46돌' 농촌경제연구원 "농산물 값싸게 공급하는 방안 제시"뉴시스
- [올댓차이나] 中 증시, 약보합 개장 후 기대매수 유입에 상승 마감···창업판 0.63%↑뉴시스
- 20대 中 인플루언서 낸 세금이 무려 176억원 뉴시스
- 부산 강풍 피해 3건 접수···안전조치 시행뉴시스
- 대한민국농구협회 상근부회장에 정재용 전 KBS 스포츠국장뉴시스
- '갑질 의혹' 정재호 주중대사, 월례브리핑도 불참 통보뉴시스
광주이야기
서울대는 왜? 나경원, 장죄원 아들에
대해서는 촛불을 들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조국이 되면 본인들의 기득권이 무너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국 딸에 대해서만 촛불을 들고,
나경원, 장죄원 아들에 대해서는 조용하잖아요.
조국은 기득권이면서 약자를 대변하고,
자유한국당은 기득권자 이면서 강자를 대변하기 때문이죠.
사실 서울대생들이 금수저라고 볼수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들이 치마바람 날리면서 노력했겠죠?
조국 딸의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저도 제도가 허락하는 범위에서 자식을 위해 노력할겁니다. 그게 부모의 의무니까요.
하지만 조국이 그 모든 기득권을 철폐하려고 하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생들이 촛불을 드는 거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학생이라면 장죄원과 나경원 아들을 위해 횃불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4DN솔루션즈, SIMTOS 2024에서 최첨단 공작기계 홍보..
- 5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6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7나흘째 이어진 사직 행렬···병원장이 교수 직접 설득하기도..
- 8거대 양당 맞서는 부산 진보당·녹색정의당..
- 9민주당 양산갑·을 후보 합동 출정식···선거운동 돌입..
- 10조국,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한 마디로 조금 켕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