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투수 / 우투우타

43헥터

  • 생년월일
    1987년 01월 26일
  • 출신학교
    Ramon Matia Mella 고교
프로필소개
생년월일 1987년 01월 26일 신장/체중 191cm / 93kg
포지션 투수 입단연도 2016년 02월
투타 우투우타 연봉 21억1600만원
출신학교 Ramon Matia Mella 고교
선수소개
엑토르 노에시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이자, 현재 KIA 타이거즈의 투수이다. KBO 리그 등록명은 '헥터'이며 금지약물 복용 선수이다.
2011년에 뉴욕 양키스에 입단했고, 2014년에는 2번의 방출 끝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자리를 잡으며 8승을 거두었다.
2016년부터 KIA 타이거즈에 이적하며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시즌 200이닝을 돌파하면서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였고, 2016년 12월 1일 17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2017년에도 KIA 타이거즈에서 뛰게 되었다. 그는 150km/h 초반대의 빠른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적절히 구사하며 20승을 달성했다.
반면 좋지 않을때는 상대방의 방망이에 걸리는 확률이 높아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난타를 당하기도 했다. 수비 시 움직임이 둔해 기습 번트 등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