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투수 / 우투우타

12임창용

  • 생년월일
    1976년 06월 04일
  • 출신학교
    대성초-진흥중-진흥고
프로필소개
생년월일 1976년 06월 04일 신장/체중 182cm / 82kg
포지션 투수 입단연도 1995년 02월
투타 우투우타 연봉 5억원
출신학교 대성초-진흥중-진흥고
선수소개
임창용(林昌勇, 1976년 6월 30일 ~ )은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투수이다. 직구가 주력인 거의 원피치형 투수.
슬라이더, 싱커, 커브를 던지나 변화구의 위력이 뛰어나지는 않다. 나이 때문에 변화구 구사가 많아지고 있으나 주력 구종은 여전히 뱀 직구다.
당장 2017시즌만 봐도 중간이든 마무리든 경기 승부처라 할 수 있는 시점에 필승조로 투입돼 KIA의 구원투수들 중 가장 좋은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2018시즌에도 마무리 김세현 앞 이닝에서 1~2이닝을 책임져줄 필승 조 활약이 유력하다.

불법 도박 사건 논란
2015년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있었던 10월 15일에 삼성 라이온즈의 스타급 플레이어로 평가받는 간판 투수 3명이 마카오에서 도박 게임을 즐겼다는 심증 뿐인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며칠이 지나 서야 이 선수들은 그와 윤성환, 안지만이라는 것이 밝혀져, 2015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이 세 선수는 모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팀은 두산 베어스에게 1승 4패로 패배하여 통합 5연패가 좌절되었다. 또한 프리미어 12 국가대표로 선발된 세 선수는 당연하게도 국가대표 엔트리에서 제외되기도 하였다. 이 세 선수를 대신해서 프리미어 12 엔트리에 들어간 장원준, 심창민, 임창민은 공교롭게도 프리미어 12 초대 우승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는 2015년 11월 25일 검찰의 소환 조사때 도박 혐의를 시인하였고 2015년 11월 30일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 후 KBO는 1월 8일 그가 복귀할 시 72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를 내렸고, 검찰은 조사로 4,000만원대 도박으로 밝히고, 오승환과 같이 2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하였다.

무면허 운전 논란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 대표로 출전 예정이었던 그는 일본 오키나와 전지 훈련 도중 무면허 접촉 사고를 일으켜 벌금을 지불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어 면허 갱신 기간이 지난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중 스마트폰 사용 논란
2017년 9월 1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불펜들이 대기하는 장소에 있던 그가 경기 도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발견되면서 논란을 일으켰으나 엄중 경고에만 그쳤다.

별명
예전에 '위기 상황 때마다 부르면 항상 나온다'는 뜻으로 삼성의 휴대폰 브랜드인 '애니콜(Anycall)'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일본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소속일 때 팬들로부터 '야쿠르트 수호신', '미스터 제로', '이무타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름의 '용'자를 영어로 하여 '창드래곤' 또는 줄여서 '창드'라고 불리며, 도박 사건으로 인해 '칩창용'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