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나는 증오한다 고로 행복하다
    프랑스 작가 에밀 졸라는 "증오란 신성한 것"이라고 했다. 억울하게 간첩 누명을 쓴 드레퓌스라는 사람을 옹호하면서 한 말이다. 아닌게 아니라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신성한 증오'엔 저절로 머리가 수그러진다. 그러..
    강준만의 易地思之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 <칼럼> 자연에 대한 받듬과 존중의 태도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시인/대구문학관장
  • <칼럼> '가족주의'의 역설
    전통적 가족주의가 가족을 해체하고 있다. 도전적으로 들리는 이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대체로 고개를 갸우뚱거릴 게 틀림없다. 우리 문화에서는 모든 게 가족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개인화의 물결이 드세고 개인주의가 이미 ..
    이진우의 시대정신 포스텍 명예교수
  • <칼럼> 섬세해야 민주주의다
    정확히 30년 전, 1994년의 설날도 올해와 같은 2월 10일이었다. 사흘 연휴 동안 무려 2천6백만 명이 귀성귀경길에 나서는 등 설 전후의 풍경 또한 올해와 닮은 데가 많았다.서민의 삶은 그때도 팍팍했다. 1월 ..
    민병욱의 민초통신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 <칼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민사기극
    지난해 7월 정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최대 2년 이상 앞당기기로 했다. 대통령 윤석열이 "250만 채 주택공급에 못지않게 주택에 따른 교통연결망을 제공하는 것을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해야 한다"며 ..
    강준만의 易地思之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 <칼럼> 겨울에 사로잡힌 문인들의 봄꿈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시인/대구문학관장
  • <칼럼> 삭제되는, 또는 삭제 안 되는, 슬픔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시인/대구문학관장
  • <칼럼> 윤석열 정부의 외교, 평가와 전망
    2023년이 저무는 시점에서 윤석열 정부 1년 8개월의 대외정책을 정리해본다. 출범 초기부터 전임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평화프로세스를 가짜평화로 규정하고 전쟁 불사와 선제공격까지 거론하며 대북 강경노선을 천명했다. 문..
    김준형의 외교광장 한동대 국제지역학교 교수/전 국립외교원장
  • <칼럼> 대학입시 개혁
    바야흐로 대학입시의 계절이다. 최근 나온 수능고사 성적을 놓고 집집마다 희비쌍곡선이 교차하고 있다. 인생은 여러 구비라서 아무도 미래를 알 수 없는데 한 번 시험에 실패해서 낙담, 절망하는 젊은이들이 많아 안타깝다...
    이정우의 우문우답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경북대 명예교수
  • <칼럼> 36년 묵은 '공영방송 전쟁'
    1987년 12월 9일 MBC 사원들은 노동조합 창립선언문에서 "방송을 물이나 공기와 같은 환경요소 가운데 하나라고 볼 때 국민들은 맑은 물과 공기를 마실 권리가 있듯이 건전한 방송을 요구할 권리"가 있음을 지적하고..
    강준만의 易地思之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