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과연 의대증원은 필요한가?
    얼마 전 정부에서 2천명이나 되는 의대증원을 발표하며 의료계가 들끓고 있다. 작년 1월부터 무너져가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하여 정부와 의료계간의 의정 협상이 시작되었는데 작년 10월부터 정부에서 각 의과대..
    양동호의 건강칼럼 광주시의사회대의원의장
  • <기고>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은 반드시 지속되어야 한다.<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은 2000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민간 여성노동 상담창구로 출발하여 2023년까지 24년째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해 왔다. 1997년 고용위기가 시작되면서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해..
    독자 발언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칼럼> 2000년 총선과 노무현의 길, 그리고 이재명과 이낙연 - 세번째 이야기
    살다보면 묘하게 어긋나는 지점이 있다. 영화 '헤어질 결심'처럼 말이다. 보통 결심은 성공하는 일이 드물다. 그 과정도 굉장히 고스럽다. 연초에 매번 실패하는 작심삼일처럼. 지난해 12월 30일 눈 내리는 날 오전,..
    유지호의 무등칼럼 디지털편집부 겸 뉴스룸센터장
  • [칼럼] 2000년 총선과 노무현의 길, 그리고 이재명과 이낙연 - 세번째 이야기
    살다보면 묘하게 어긋나는 지점이 있다. 영화 '헤어질 결심'처럼 말이다. 보통 결심은 성공하는 일이 드물다. 그 과정도 굉장히 고스럽다. 연초에 매번 실패하는 작심삼일처럼. 지난해 12월 30일 눈 내리는 날 오전,..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쿠바 수교, 광주학생독립운동·쿠바 한인 애국 주목
    우리나라가 정통 사회주의 국가 쿠바와 정식 수교를 하면서 94년 전 쿠바 한인들이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보낸 애국애족의 활동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일제 강점기 일본의 폭압에 맞서 일어섰던 광주학생들의 독립운동 소식에 ..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상생형 일자리 GGM, 지자체 촘촘한 복지 탄탄
    광주시가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들의 맞춤형 공동복지프로그램에 올해 92억 원을 투입, 주거·교통·교육·의료·문화·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의..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히포크라테스 선서
    "의업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이 순간에 나의 일생을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한다. 나는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겠다."의대생들이 졸업할 때 맹세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일부 구절이다..
    이관우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취재2본부
  • <사설> 의사집단 초법적 특권의식, '약속대련' 의혹 부추긴다
    환자를 볼모로한 의사집단의 세과시가 도를 넘어서며 정부가 '진료유지명령'을 발동하고 의사 면허정지 행정처분에 나섰다.의사들은 공개적으로 '신경도 쓰지 않는다'고 맞받아친다. 의사집단의 무도한 특권의식이 정부여당과의 ..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민, 밀실·사천 논란 점입가경··· 총선공멸 우려된다
    더불어민주당이 '밀실공천', '사천논란'에 휩쌓이며 혼돈 속으로 빠져드는 양상이다.소위 하위 20%에 유력 의원들이 배제되면서 노골적인 비명계 찍어내기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여론조사에서 친문이나 비명 인사가 제외 되..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내 일은 어디에?
    광주청년유니온에서 지난해 하반기 메인사업으로 '지역일자리 사업'을 집행 한 바 있다. 광주의 대표적인 청년일자리사업인 일경험드림사업 실태조사, 지역일자리 특강, 결과보고대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일경험드림사업 실태조..
    김다정의 청년칼럼 광주청년유니온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