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나무’와 채무제로운동
    “표지석이 영원히 햇빛을 보지 못하도록 땅속 깊이 파묻어 두 번 다시 홍준표와 같은 정치인이 경남을 넘보지 못하게 하겠다.”“한 번 생긴 채무는 갚는 것이 정말 어렵다. 정쟁으로 사람을 미워할 수는 있어도 제대로 된..
    강동준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마케팅사업본부장
  • 장마 뒤끝 태양은 더 뜨겁다
    꿉꿉하다. 우중충하던 하늘이 갑자기 뻥 뚫린 것 처럼 폭우를 쏟아낸다. 그런가 싶더니 또 금새 언제 그랬냐는 듯 뜨거운 태양이 머리를 달군다. 종잡을 수 없다. 지레짐작으로 그냥 나섰다간 한바탕 장대비로 낭패를 볼 ..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법원 지급 명령은 소액 자산 지켜주는 첨병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돈을 주고 받는다. 때로 빌려 주기도 하고 빌려 오기도 한다. 특히 친한 친구 일수록 돈 관계는 멀리 하라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며칠 전 오랜만에 고교 동창 녀석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안주도 ..
    이명기 법조칼럼 변호사(법무법인 21세기 종합법률사무소)
  • ‘행복(幸福)’
    ‘행복(幸福)’은 복된 좋은 운수, 혹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를 말한다. 국어사전에 나오는 행복의 정의다. 우리는 누구나 삶 속에서 행복을 꿈꾼다. 이는 삶의 궁극적 지향점..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언어의 힘이 상실된 곳
    인상주의(Impressionism)는 19세기 후반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전역에서 유행하던 예술 사조이다.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들라크루아 등 많은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이 만들어내는 색채의 변화 속에서 ..
    김현옥의 음악이 있는 아침 작곡가/달빛오디세이 대표
  • 미디어아트창의도시, 이제라도 좌표 설정해야
    광주시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제 길 찾아가길 바란다.문화경제부시장 시대라면 달라지리라 기대한다, 달라져야한다. 어디로 가야할 바를 모르고 내달리만 하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지천명(知天命)
    나이 50세를 한자말로 바꾸면 ‘지천명(知天命)’이라 한다.공자가 50세에 이르러 천명(天命)을 알게 되었다는 데서 나온 말로,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있다.‘천명을 안다’는 것은 하늘의 뜻을 알아 그에 ..
    도철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 부장
  • ‘청산도의 매력’
    그들이 걷던 길은 나즈막한 돌담이 정겹게 감싸안은 채 줄을 이었다. 파란 보리싹은 짙푸른 바다 내음을 머금었으며 동백꽃 후드득 떨어지던 빈자리를 채우려는 듯 아지랑이는 쉬지않고 아스라한 그림을 그려댔다.작가는 득음(..
    김영태의 약수터 논설주간
  • 그래봤자 그 자리, 4년짜리 계약직
    #제대로 얻어 맞았다. 광주시가 휘두른 스윙에 뒷통수를, 그것도 정통으로 말이다. 시민을 호구로 본 게 분명하다.얼마 전 우치동물원을 다녀왔다. 호남 최고의 휴식처답게 동물원은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붐볐다. 몇년 전..
    주현정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문화경제부시장시대’ 문화정책 기대크다
    “광주가 문화도시인가요?”문화 토론회에서 한 청년 기획자가 던진 화두다.질문을 바꿔본다.광주는 창조적 예술인들이 살만한가(살고 싶어하는가), 도시를 담아낸 빼어난 예술작품(공연예술이든 전시예술이든)을 품고 있는가.후..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