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시민문화관
    지난 시절 광주시민들은 서울 등 외지로 향할 때 기다려서라도 광주고속을 이용했다.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광주의 대표적 회사 금호(錦湖)를 향한 지역민들의 사랑은 애틋했다. 해방 이후 부도덕한 정권의 노골적이고 은..
    조덕진의 약수터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옥천 세자매의 비극
    28살의 젊은 사형수가 있었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기 직전 그 에게 마지막 5분이 주어 졌다. 그는 마지막 5분을 어떻게 쓸까 고민 했다. 고민 하던 그는 마지막 5분을 이렇게 썼다. 우선 2분은 자기를 알고 있는..
    나윤수의 약수터 칼럼니스트
  • 소통(疏通)의 의미
    민선7기 광주시의 3대 시정 핵심가치는 ‘혁신’, ‘소통’, ‘청렴’이다.이중에서도 특히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이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소통기획관’을 신설하고 ‘시민권익위원회’까지 출범시켰다.하지만 이렇게 ..
    김대우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5·18 사적지의 복원 가치
    옛 전남 도청은 5월 항쟁과 관련하여 두 번의 아픔을 간직하게 됐다.첫째는 1980년 5월 항쟁 당시 최후의 항전지로서의 아픔이다. 5월 27일 계엄군들의 진압으로 많은 시민군들이 이곳에서 끝까지 항전하다가 체포되거..
    김재형 아침시평 조선대 법학과 교수 / 前 한국기업법학회 회장
  • 소통수단 뜨는 '청원'
    청원(請願)은 ‘국민이 국가기관에 대해 의견이나 희망을 개진하는 행위’를 말한다. 오래된 국민의 기본권 중 하나다. 국가의 위법·부당함이나 권익침해 를 당한 국민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도록 한 법률적 수단이다...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거래의 기술
    “언론은 항상 좋은 기삿거리에 굶주려 있고 소재가 좋을수록 대서특필하게 된다는 속성을 나는 경험을 통해 배웠다. 조금 색다르거나 용기가 뛰어나거나 무언가 대담하고 논쟁거리가 되는 일을 하면 신문은 당신의 기사를 쓰게..
    강동준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마케팅사업본부장
  • 명궁(名弓)
    지난 2011년 개봉한 김한민 감독의 영화 ‘활’을 보면 마지막 장면에서 인상 깊은 대사가 나온다.영화는 주인공 남이역을 맡은 배우 박해일의 독백으로 끝난다.“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병자호란을..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정치 개혁을 위한 연동형 비례 대표 도입 서둘러야
    6·13 지방선거가 치러진지 두 달이 지났다. 선거가 치러지면서 좁은 지역사회가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선거 결과는 민주당의 압승이었다.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은 물론 광역의원까지 싹쓸이 하다 보니 견제 없는 독주가 ..
    이명기 법조칼럼 변호사(법무법인 21세기 종합법률사무소)
  • 달거리, 그 아름다운 발걸음 따라
    달거리. 참 익숙한 듯도 낯선 듯도 하다.중장년층은 너무 오랜 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젊은 세대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일 듯하다.시대가 변하면 원래 단어가 지닌 문화적 메시지도 뉘앙스도 달라지는데 익숙한 듯 낯..
    조덕진의 약수터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명품 스토리텔링 ‘도자기로드’를 아십니까?
    지난 7월 백화점에서 지역 상품 판로를 열어 주기 위해 매년 열리는 ‘호남물산전’이 1주일간 펼쳐졌다. 20여개의 업체가 참여, 총 2억 5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백화점 공간을 무대로 많은 고객들과 대면해 상품..
    박인철 경제인의창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