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의 ‘미스 사이공’을 꿈꾼다
    5월 상설극 애꾸눈 광대 버전 Ⅱ ‘어머니의 노래’가 지난 23일 올 첫 무대를 선보였다.이날로 135회를 맞는 이날 무대에는 80년 5월27일 새벽 도청에서 최후의 방송을 했던 박영순씨를 비롯해 계엄군에게 여동생을..
    조덕진의 약수터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비핵화
    1942년 스탈린그라드 공방전에서 소련군에게 패한 히틀러와 독일군은 고심에 빠져든다.소련군은 이후 파죽지세로 동부전선에서 승리를 거듭하며 독일군을 몰아낸다.서부전선에도 전황은 녹록치 않았다.일본군의 진주만 기습으로 ..
    최민석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투트랙 선거운동
    우리의 언어적 표현에는 이중적이거나 반어(反語)적인 표현들이 적지않다. 김소월의 시(詩), ‘먼훗날’은 시적 반전이다.그의 시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그 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로 시작해 ‘…/무척 그리다가 잊..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논설주간
  • 백 만 송이 장미와 아르메니아의 꽃의 바다
    여행은 꿈꾸는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번잡하고 수선스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여행이다.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삶 자체가 시간 속을 걷는 생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
    한희원 아침시평 한희원미술관 관장/화가
  • 교육감 선거 ‘색깔팔이’는 이제 그만
    언제쯤 교육감 선거는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 갈수록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는 하다.그렇지만 지자체장 선거 보다 더는 아니어도 못지 않게 중요..
    이윤주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민선 7기, 이번엔 우(愚)를 범하지 마라
    2002년 독일경제는 ‘통일후유증’을 심하게 앓았다. 경제성장률은 떨어지고 실업률은 올라갔다. 그런데 슈뢰더 총리는 실업수당 수령 기간을 32개월에서 12~18개월로 줄인 반면 연금을 받는 시기는 65세에서 67세로..
    박석호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경제부장
  • 이산가족찾기
    대리석으로 된 벽면에 촘촘히 붙은 대자보. 더 이상 공간이 없다.두꺼운 종이에 큼지막하게 적은 뒤 비닐로 두 번을 감싸 접지도 못한 채 조심히 들고 왔는데. 친구 어깨 위에 서서 벽을 붙잡고 있다가 다시 한번 점프하..
    도철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 부장
  • 부동산으로 돈버는 습관
    부동산을 실수요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든, 투자의 하나로 접근하든 부동산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관심사다. 부동산을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할 때 무엇부터 해야할까. 부동산으로 돈 버는 습관을 짚어본다. 첫 번째, 나를 ..
    표나라 부동산 전문가 칼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지부 북구부지회장
  • 텀블러와 ‘월클’
    며칠전 커피 전문점에서 텀블러(Tumbler)를 하나 샀다.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신데다 커피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고 이왕 매일 마실꺼 일회용컵을 줄여보자는 생각으로 3만원이 넘는 ‘거금’..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광주광역시 법률 역량 강화를 위한 제언
    대한민국 헌법은 1987년 6월 항쟁을 통해 개정된 이후 30년 넘게 유지돼 왔다. 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를 넘어 4차 혁명시대를 맞고 있지만 이에 걸맞는 지방 분권 시대를 열지 못..
    사랑방 법조칼럼 변호사(법률사무소 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