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루(出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는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한번쯤 뛰고 싶어하는 ‘꿈의 리그’로 불린다.메이저리그에는 총 30개 구단이 있으며 1개팀당 40인의 로스터(등록선수)로 등록된 1천200여명의 선수들만이 유니폼..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Robert Schumann(1810-1856)여름이다. 성장의 계절. 열정의 계절. 만물이 결실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기. 이 빛나는 햇살 없이는 어떤 열매도 불가능할 터, 자연의 이치를 어찌 거스를 수 있..
    김현옥의 음악이 있는 아침 작곡가/달빛오디세이 대표
  • 생존자 편향의 오류
    창업을 해서 성공할 확률은 1%도 안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성공한 사업가와 관련된 정보만 회자(膾炙·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되기 일쑤다. 이 때문에 창업과 경영이 쉽다고 착각하거나 성공한 사람들이 ..
    김영태의 약수터 논설주간
  • 존재의 고유성에 대해서
    “엄마는 나를 낳기 전으로 돌아가서, 내가 지금 같은 장애가 있는 걸 알았으면 그래도 낳았을까?” 슬프고 고통스러운 질문이다. 하지만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 그는 골형성부전증으로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고, 열..
    이화경 아침시평 소설가
  • 관사와 지방자치
    관사(官舍)는 관청에서 관리에게 빌려주어 살도록 지은 집을 말한다. 과거 지방으로 파견을 가는 임명직 단체장 편의를 위해 관사는 필요한 시설이었지만 민선시대인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민선 7기가 시작 된지 20여일. ..
    선정태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만년필
    만년필하면 법정 스님이 떠오른다. “만년필로 글을 쓰면 속도에 맞춰 글을 쓸 수 있지만 볼펜으로 글을 쓰면 속도가 생각을 앞서 가므로 거짓된 글을 쓰게 된다.” 돌아가신 법정 스님의 만년필 예찬론이다.스님은 만년필과..
    나윤수의 약수터 칼럼니스트
  • 첨단3지구를 주목하라
    첨단지구가 움직이고 있다. 지금은 첨단3지구를 주목해야할 시기다. 첨단지구는 세대수의 증가화 함께 대단지 주거시설과 상가, 기업형 뉴스테이, 대형 오피스텔이 들어서고 있다. 지난 2년여간 주요 상업지역의 지가는 30..
    표나라 부동산 전문가 칼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지부 북구부지회장
  • 무등산
    소백산맥 자락에 높이 1천187m로 솟은 바위산이자 흙산.무진악·무악·서석·무정·무당·무덕 등으로 불려온 어머니의 산 무등.산 아래 골짜기에 자리한 사찰들을 지나 오르면 수 백 년 느티나무가 ‘노무현 길’의 시작을 ..
    도철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 부장
  • 갑질 무관용
    지난 1969년 스탠포드 대학 심리학 교수였던 필립 짐바르도(Philip Zimbardo)는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인적이 드문 후미진 도로변에 유리창이 깨지고 번호판도 없는 자동차와 멀쩡한 상태인 두 대의 자동차를..
    김옥경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제복공무원
    경찰과 소방관(119구급대원), 군인을 제복공무원이라 부른다.국가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제복을 입은 공무원들이다. 이들이 제복을 입은 이유는 소명의식과 자긍심을 언제나 느끼기 위해서다.이들이 제복을 입은..
    류성훈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사회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