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발이 차갑고 아파요”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남들에 비해 손발이 차고 통증이 심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발이 차가워지는 수족냉증은 원인에 따라 치료가 필요하지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단순히 체질적인 문..
    박원철 건강칼럼 광주 굿모닝병원 외과 박원철 과장
  • 사람 무는 반려견
    집에서 기르는 개를, 애완견 보다 반려견이라고 부르는 추세다.반려견이라는 이름은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인간과 애완동물의 관계’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처음 제안됐다. 노벨상을 수상한 오스트리아의 동물학..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보험금 수령전에 상속·고유재산인가부터 따져보자
    보험 계약 시 주요한 사람은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수익자다. 보험계약자는 보험사와 자기 이름으로 보험계약을 맺은 당사자를 말한다. 피보험자는 보험사고의 객체가 되는 사람으로 만일 보험계약자와 수익자가 같은 경우에는..
    오광표 법조칼럼 법률사무소 미래/변호사
  • 매화와 붓꽃, 그 너머의 세계
    근원(近園) 김용준과 존 버거(John Berger). 얼핏 뜬금없는 조합인 것 같지만, 찬찬히 생각해보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미술이론을 전공했지만 비평작업과 함께 뛰어난 에세이와 그림을 남..
    나희덕의 예술 이야기 시인, 조선대 문화창작과 교수
  • 한강과 에밀졸라
    소설 ‘채식주의자’로 한국문학 사상 최초로 맨부커상을 수상해 한국문학의 확장성을 한 단계 넓힌 한강이 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를 호소하고 나섰다.지난 8일(현지시간) NYT에 ‘미국이 전쟁을 언급할 때 한국은 몸서..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숙의 민주주의
    숙의(熟議)는 ‘여러 사람이 어떤 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의논하다’라는 뜻이다. 그렇다 해도 숙의민주주의는 생소하다. ‘deliberative democracy’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요셉 M. 베제테가 ..
    김종석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편집국장
  • 'MB 웃음'과 적폐청산
    처음 그 사진을 보는 순간 섬뜩했다. 5·18국립묘지 유영봉안소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파안대소하고 있는 장면이다. 사진 속 그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목구멍이 보일정도로 크게 웃고 있었다. 그 장소가 어떤 장소인가...
    손정연 아침시평 언론인/전 한국언론재단 이사
  • 화순 출신 실학자 나경적
    ‘실학(實學)’은 ‘실제로 소용되는 참된 학문’이라는 뜻을 지닌다. 중국 송대(宋代)의 정이(程?)가 이 용어를 처음으로 썼다. 주희(朱熹)는 노장사상과 불교를 ‘무용한 학문’에 지나지 않는다며 의 가르침을 실학이라..
    김영태의 약수터 논설주간
  • 정말 대화만하는데 해결이 됐다고?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대화 한다.”, “충분한 대화와 설득을 통해 마찰을 줄이고 있다.”, “정부·지방정부·기업·시민이 각각 역할 나누고 협업한다.”, “정책을 수립할 때 전문가 뿐 아니라 민간·정부·회사·노..
    선정태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알고 마시면 즐거운 술 와인
    인류가 만든 최초의 술, 프랑스에서는 뱅, 독일에서는 바인이라 불리는 와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은 나라에서 생산되는 술이다.우리나라의 와인시장은 1987년 수입자유화 이 후 현재에 이르면서 폭발적으로 ..
    류승원 경제인의창 광주전남콘크리트조합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