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오지심을 알았던 정치인
    맹자는사람이 가져야할 4가지 덕목(4단·端)을 이야기했다. ‘측은지심(惻隱之心)’을 보면 인(仁·어짊), ‘사양지심(辭讓之心)’을 보면 예(禮·예의),‘시비지심(是非之心)’을 보면 사람이 지(智·지혜)를 알수 있다...
    김영태의 약수터 논설주간
  • 정치에도 심판이 필요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은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이면서 축구팬들을 열광시키는데는 성공했다. 이러한 성공의 중심에는 경기장을 누볐던 축구선수와 필드의 사령탑인 감독이 자리잡고 있었다...
    김현주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거저 주는 나무’와 ‘사랑나눔 냉장고’
    나눔에는 남녀노소, 동서양이 따로 없다. 이것이 측은지심이고 인지상정이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잘 사는 사람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잘 사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지역사회부장
  • 산토끼 잡으려다가 집토끼까지 놓친다
    ‘산토끼냐, 집토끼냐’우리나라에서 선거 때마다 각 정당과 후보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딜레마이다. 전통적인 지지층을 굳세게 다지는데 초점을 맞추는 ‘집토끼론’과 기존의 지지층은 도망가지 않는다고 보고 가능성 있는 비우호..
    박석호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경제부장
  • 도시공원
    주말이면 산과 강,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요즘이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자연을 보며 치유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심 안에서도 우리가 맑은 공기를 마시고 힐링하고, 운동·산책할 ..
    정명철 부동산 전문가 칼럼 (주)Space-X 대표
  • 의원님들! 대대로 살아온 땅 등기 좀 하게 해 주세요
    최근 한 의뢰인으로부터 1940년대의 창씨 개명된 이름으로 등록된 토지등기부를 현재 소유자인 자신 명의로 바꿔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전남 장흥 회진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김모씨(60세)는 아버지가 누군가로부터 땅을 ..
    조선희 법조칼럼 조선희 법률사무소 변호사
  • 열대야와 초열대야
    1994년 여름.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1900년 이래로 가장 더웠던 한 해로 기억된다. 낮 최고기온이 영상 33도 이상을 기록한 일수가 무려 한달을 넘긴 31.1일에 달했다. 특히 그 해는 열대야가 가장 많았던 해..
    박석호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경제부장
  • 경양방죽이 가르치는 것
    “장차 광주가 대도시로 발전할 때를 대비해서 경관이 수려한 풍치지구로 보전되어야 한다.“(1935년, 경양방죽 매립반대투위의 반대 이유)열대야로 도심이 불가마가되는 요즘, 상상 한다.‘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수만평에 ..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아트플러스 편집장 겸 문화체육부장
  • 출루(出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는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한번쯤 뛰고 싶어하는 ‘꿈의 리그’로 불린다.메이저리그에는 총 30개 구단이 있으며 1개팀당 40인의 로스터(등록선수)로 등록된 1천200여명의 선수들만이 유니폼..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열린도시 열린사회 광주를 위한 제언
    자치단체장들의 임기가 새로 시작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 방안들이 속속 수립돼 나오고 있다. 수년간 해결되지 못한 광주의 주요 현안들은 여전히 팽팽히 대립되며 쟁점의 한가운데 서 있다. 갈 길이 먼 민선 7기..
    박인철 경제인의창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