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의 모범 도시, 런던을 배우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 수석부장기후변화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여름은 이상 기후의 징후라 할만한 사건들이 전세계를 덮쳤다. 40도에 육박한 폭염이 21일간 장기화되고, 태풍, 허리케인의 위력은 더욱..
    박인철 경제인의창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
  • ‘비움’과 ‘채움’
    중세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다비드(다윗)상’을 완성하던 날 수많은 사람들이 다비드상을 보기위해 피렌체로 몰려 들었다. 다비드상을 가리고 있던 천이 걷히고 5미터 높이의 다비드상이 모습을 드러내..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논설주간
  • 文, 연설 통해 남북한 미래 방향 제시했다
    2018년이 마무리되어가는 10월에 서서 한 해를 돌아보면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남북관계가 특히 그러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과 평양에서 세 차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고, 미국과 북한 사이에 결코 일..
    김성 아침시평 광주대 초빙교수 / 前 무등일보 편집국장
  • 부동산 세습 사회의 비극
    어느 시대에나 자식 잘못 가르쳐 집안 망치는 부모는 있어 왔다. 1636년 인조 14년 청이 조선을 침략했을 당시 영의정 김류의 아들 김경징은 강화도 방어 책임자였다. 청나라 기병대가 서울로 쳐들어 오자 미처 피하지..
    나윤수의 약수터 칼럼니스트
  • ‘사이버 불링’에 고통받는 아이들, 조금만 더 관심을
    얼마전 안타까운 죽음이 잇따라 발생했다. 열흘 간격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집단 괴롭힘, 이른바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성세대에는 다소 생소한 ..
    이윤주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인간 존엄의 가치
    ‘존엄(尊嚴)’은 과거 임금의 지위를 이르던 말이었다. 그런데 현대에는 임금의 존재가 사라져 ‘인물이나 지위 따위가 감히 범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엄숙하다’는 뜻으로 대거 쓰인다.과거 신하를 호령하던 임금은 아니지..
    김옥경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어르신
    수 년 전 어르신이라는 호칭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어른이나 노인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어르신으로 불러야 하는 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면서다.찬성하는 쪽은 근대화 과정에서 이룬 경제발전과 민주화 진전에 공헌한 점을 존중해..
    양기생의 약수터 무등일보 정치부장
  •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자치위원회의 이해와 역할
    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등에 의한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유발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피해자가 형사고소를 통해 ..
    오광표 법조칼럼 법률사무소 미래/변호사
  • 대단지 아파트를 찾는 이유는?
    아파트 분양광고를 보면 500세대 대단지,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등 단지 규모를 홍보하는 문구들을 흔히 볼 수 있다.세대수가 큰 아파트는 그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좋다.또한 대단지 아파트는..
    박지용 부동산 전문가 칼럼 금호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 제발,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좀 사주세요
    광주에 온 지도 1년 반이 다 되어 간다. 광주에 와서 느낀 게 있다면 수도권 지역 중소기업들과 달리 광주의 중소기업들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상품인 중소기업 정책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진형 경제인의창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