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장자의 ‘혼돈’을 읽다
    10일 전, 안철수 국민의당 새 대표가 “정부·여당의 오만과 독선 견제”를 얘기했습니다. 당선소감에서입니다. ‘오만과 독선’-. 이 말은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 들어 전매특허처럼 사용하고 있는 말 아닌가요. 일종의..
    손정연 아침시평 언론인/전 한국언론재단 이사
  • 명량해협 대축제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 화원반도와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사이의 바다. 그 곳은 바닷길이 병목처럼 급격히 좁아지는 해협이다. 길이 1.5km에 폭이 가장 좁은 곳은 300여m 가량된다. 밀물 때는 남해의 바닷물이 한꺼번..
    김영태의 약수터 논설주간
  • 나쁜 놈과 못된 년
    단 둘이 지나칠 때 아는 사이인데도 인사조차 않던 이가 많은 사람이 모이니 ‘다정한 사람’인 냥 호들갑을 떨며 친한 척한다. 속내를 감추고, 겉치레를 드러내는 일이다. 탈을 쓴 몸짓이다.동료를 못살게 굴던 사람이 많..
    김요수의 무등칼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 국립공원 1호 지리산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알려졌다. 또 신라 5악의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 해서 지리산(智異山)이라 불렸다. 백두산이 반도를 타고 내려..
    김종석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논설실장
  • 학교 폭력 1학교 1변호사제에 거는 기대
    오늘날 학교 폭력은 학교와 학부모에게만 맡겨 놓기에는 그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 특히 학교 폭력은 피해 학생이 자살충동을 느낄 만큼 외상후증후군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더는 방치할 수준이 아니다. 최근에는 학교폭력이..
    박생환 법조칼럼 변호사(법무법인 안양)
  •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은 원래 법률적 규제이지만 비법률적 측면에서도 널리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민법은 제2조1항에서 “권리의 행사와 의무의 이행은 신의에 좇아 성실히하여야 한다”고 명시해놓았다. 사회 ..
    김영태의 약수터 논설주간
  • 전남도,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길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이 남악으로 옮기면서 12억을 들여 마련한 ‘도정 홍보관’.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은 채 먼지만 쌓여 있다.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 한편에 위치한 ‘도정 홍보관’은 565㎡ 규모로 만들었다. 민..
    선정태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가을의 절기(節氣)를 이야기하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해진 날씨를 보면 도무지 물러날 것 같지 않던 더위가 한풀 꺾인 듯하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가물었던 해가 아니었나 싶다. 아마 농사짓는 이들에게는 최악의 계절이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류승원 경제인의창 광주전남콘크리트조합 이사장
  • 케미포비아 시대
    눈 뜨고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 까지. 현대인의 삶은 생활화학용품과 함께한다. 아침에 계란이 든 샌드위치로 식사를 한다. 샴푸로 머리를 감은 뒤 폼클렌징으로 세수를 하고 치약을 짜서 양치질을 한다. 로션과 화장품을 얼..
    김종석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논설실장
  • 필수재 부동산이란?
    부동산은 크게 필수재 부동산과 선택재 부동산으로 분류할 수 있다. 선진국 경제에 진입하고 저성장 시대에 도래한 우리나라의 경우, 부동산을 소유하고 투자할 때 필수재 부동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필수재..
    추교선 부동산 칼럼 명신공인중개사무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