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슴섬’ 간호일기
    작은 사슴처럼 슬픈 눈망울이 아름다웠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사슴을 닮은 그 섬은 물 맑고 산이 고왔다. 그러나 예쁜 모습을 형상으로 해 붙여진 이름과 달리 섬이 가슴깊이 품고있는 애환은 주절 주절 풀어내도 다..
    김영태의 시정만담(市井漫談) 논설주간
  • ‘싱가포르 회담’이후 우리의 과제
    바람이다. 훈풍이다.지난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13일 치러진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평화의 바람’이다.선거판에서 깨지지 않는 하나의 법칙이 있다. ‘바..
    손정연 아침시평 언론인/전 한국언론재단 이사
  • 타오르는 정치 불씨… 공약실천까지 지켜보자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광주·전남지역 일꾼 425명이 가려졌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유권자마다 해석이 다르겠지만 투표율에 대한 이견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 60.2%는 단순한 투표율이 ..
    김현주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차장
  • 월드컵
    월드컵, 올림픽 , 투르드 드 프랑스는 세계 3대 스포츠제전으로 불린다.월드컵은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제이자 단일 종목 최대 규모의 세계선수권대회로 60억 지구촌 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최민석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축제 아닌 축제는 끝나고, 남겨진 것은
    축제는 끝났다. 치열했던 지방선거의 대장정은 마무리되고 이제는 다시 일상이다.되돌아보면 선거가 과연 축제이고, 민주주의의 꽃이냐라는 강한 의문이 남는다. 당선자에게는 상처뿐인 영광이, 낙선자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회..
    구길용의 무등데스크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취재본부장
  • 참정권
    지난달 15일 거제지역 청소년들이 ‘만 18세 이상 참정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각급 고교에 재학 중인 20여 명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6·13 지방선거 청소년모의투표 거제지역 청소년 선거관리위원회 발대식’..
    도철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지역사회부 부장
  • 복잡한 부동산임대차문제 제소전 화해를 활용해보자
    물건을 빌려쓰고, 그 사용대가를 지불하는 법률관계인 임대차계약은 물건을 사고파는 매매계약, 돈을 빌려서 갚는 소비대차계약, 노무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 고용계약과 더불어 사인간의 법률관계 중에 가장 대표적이고 빈번하게..
    류노엘 법조칼럼 변호사(법무법인 맥)
  • 소촌 철길건널목 풍경
    철도는 근대화의 상징이었다. 도시를 거점으로 엮어서 사람과 물류의 이동이 쉬워졌다. 멀리 만 느껴지던 곳이 가까워지며, 장소의 이동이 용이한 교통수단의 발달은 지형의 변화를 가져왔다. 도시간의 거리 축척을 줄인 것이..
    김동하의 도시풍경 건축가
  • 사전투표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8, 9일) 이틀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됐다.금요일이 휴무인 필자는 오전 일찍 사우나와 이발을 하는 등 목욕재계와 단장을 하고 사전투표장을 찾았다. 시장, 구청장, 시의원..
    류성훈의 무등데스크 무등일보 사회부장
  • 청년 창업의 지름길은 실수를 두려워 않는 용기에서 비롯
    대학 동창들에 비해 5년 정도 공직을 늦게 시작하였다. 학부시절에는 공직 입문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하였으며, 졸업 후에는 학자의 길을 걷고자 했다.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다니던 도중 갑자..
    김진형 경제인의창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