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꽃과 바이러스
    동장군의 기세가 한창인 한겨울에 피어난 동백꽃은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자명종'이다. 동백꽃 자태는 삶의 모진 추위와 고통을 이겨내고 나처럼 필 수 있느냐고 묻는 듯 하다.남도에서 가장 유명한 동백은 여수 거문..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 <칼럼> 그들은 정말 '최대 피해자' 맞나?
    코로나19 사태가 일파만파다.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지역사회 전파 때문이다.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대학에 이어 유치원과 초·중·고가 개학을 전격 연기했고, 휴원을 결정한 학원들도 속출하고 있다. 4·15총선을..
    윤승한의 약수터 무등일보 논설위원
  • <기고>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해빙기에는 생활 주변의 축대나 옹벽 등이 배부름 현상으로 부풀어 오르거나 없었던 균열 등이 생겼는지 잘 살펴보아야 하며, 집주변의 절개지나 언덕 위에서 바위나 흙 등이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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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수어(手語), 세상과 마음을 잇다
    '세상을 잇다, 마음을 잇다' 몇 해 전 어느 통신사 광고 속 문구이다. 어떤 기술도 사람이 중심일 때 빛이 난다는 것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연결'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다. 무심코 넘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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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호남 野 3당 통합···대안세력 자리매김 할까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한 야권 3당인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오랜 진통 끝에 당을 하나로 합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체제가 이어져 오던 광주·전남에 새로운 대항마가 탄생한 것이다. 50여일 앞으로 다가..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마스크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마스크 구입이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고 한다. 사람들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막아줄 마스크는 이제 필수 착용품이 되었다. 하지만 수요가 넘쳐나면서 동네 편의점이나 약국 등에서..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품격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2000년 12월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연설을 했다. 남북정상 회담 성과와 세계의 인권·평화, 한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는 내용이다. 이 연설은 바..
    도철의 약수터 무등일보 경제부 부장
  • <기고> 익숙한 터널이라도 조심해야
    운전을 하다 보면 터널 드나들 때 순간적으로 눈이 부시거나 앞이 깜깜해지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터널 안으로 들어올 때 갑자기 어두워지는 현상을 블랙홀, 터널 안에서 주행하다가 밖으로 나올 때 햇빛이 워낙 강하다 보..
    독자 발언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칼럼> 잘 짜인 각본에 의한 상가분양사기가 서민 삶을 노리고 있다
    광주에서 아파트 광풍이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 광주 아파트 가격은 전국 최고 인상폭으로 들썩였고 덩달아 아파트 상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그러나 상가를 둘러싼 사기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조선희 법조칼럼 이광원 법률사무소 변호사
  • <기고>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에 눈 뜨는 소통 시작하자
    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식사시간에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가족과 다시 소통하라"고 당부해 화제가 됐다. 교황은 "휴대폰을 들여다보느라 식사시간을 미사 때처럼 조용히 보내는 건 아닌지 자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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