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음주운전하다 도주 본분 망각한 경찰 간부
    광주의 한 경찰 간부가 최근 술을 마시고 운전한 사실이 들통날 게 두려워 단속 현장에서 도주해 논란이다. 뒤늦게 자진출두 했지만 처벌이 여의치 않다고 한다. 여러 혐의 적용이 가능함에도 그 혐의마다 구성 요건 충족이..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너, 어느 아파트 살아?"
    한 초등학교 아이가 친구에게 이렇게 물어본다."너, 어느 아파트 살아?" 그러자 그 친구는 "응…"이라며 말끝을 흘린다. 요즘 아이들까지 어느 동네, 어떤 브랜드, 어떤 평수의 아파트에 사느냐에 따라 친구를 구분한다..
    박석호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경제부장/부국장대우
  • <칼럼> 상무소각장의 변신을 기대하며
    지난 봄 전일빌딩 245를 만났던 기억이 새롭다.가슴이 먹먹했다. '철거됐더라면'하는 아찔함과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역사적 상처가 있는 공간을 이토록 아름답게 단장한 시관계자와 지역 전문가 집단에 대한 고마..
    조덕진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논설위원
  • <기고> 112 신고 등 긴급신고 통합서비스를 활용하자!
    민원의 종류에 따라 관련부처도 다르고 그에 따른 신고 전화번호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신고 전화번호들을 다 외우고 활용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있을까. 또한 주변에서 예기치 못한 긴급상황이 발생한다면 ..
    독자 발언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칼럼> 코로나19, 조금 더 참고 기다리자
    1992년 8월 9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황영조 선수가 손기정 이후 56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해 온 국민이 기쁨에 잠을 이루지 못한 하루였다. 그때 나는 가장 찬란한 희망으로 가득한 스무 살 청년이..
    이진국 경제인의창 ㈜에덴뷰 대표·경영학박사
  • <칼럼> 동지(冬至), 다시 시작하는 날
    영하를 밑도는 날씨에, 아침 등교 맞이가 상당히 힘들어졌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검은 패딩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까지 쓴 아이들은 더더욱 얼굴 알아보기가 힘들어졌다.가장 힘든 것은 차가워진 공기 때문에 열화상..
    김지선 교단칼럼 무등중학교·現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 <칼럼> 코로나 '장발장'
    장발장은 빅토르 위고의 장편 소설 ‘레미제라블’의 주인공이다. 지독한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리다 빵 한 조각을 훔쳤다는 혐의로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수형 기간 4번의 탈옥을 시도해 형량이 늘어나 무려 19년 동안..
    김영태의 약수터 무등일보 주필
  • <사설> 공공기관·기업, 장애인 의무고용 준수해야
    광주·전남지역 일부 기업들이 장애인 고용에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11곳이 낙제점을 받았는데 광주 3곳, 전남 8곳이었다. 이들 11개 기업 중 6곳은 고용률이 3년 연속 저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장애인 고용에 ..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꺼져가고 있는 땅 위를 달리는 호남고속철
    호남고속철도 선로의 지반 침하가 심각할 정도라는 감사원의 지적이 나왔다. 상당수 구간에서는 선로의 지반 침하가 허용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황이 이런데도 국가철도공단이 땜질식 보수로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그..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기고> 일신·전남방직 어떻게···-빛의 숲과 문화의 삼각주
    일제강점기, 학동에 들어온 가네보 방적이 1935년 임동으로 옮겨오며 시작된 이 땅의 역사는 해방 후 일신전남방직으로 이어져 85년을 넘기고 있다.이곳은 광주의 근대산업유산이자 방직공장 여성근로자들이 겪은 인권유..
    독자 발언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