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도리불언 하자성혜
    중국의 대표적 사서인 사기(史記)에 따르면 복숭아(桃)와 오얏(李)은 '꽃이 곱고 열매가 맛이 좋다'고 했다.꽃 곱고 맛 좋은 복숭아는 지상 혹은 하늘의 낙원을 의미하는 '도원경(桃源境)'과 결부된다. 일생을 가난하..
    김영태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주필
  • <기고> 무단횡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자
    옛말에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를 바라볼 때마다 생각나는 말이다. 급한 마음에 무단횡단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나는 보행자들을 지켜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무단횡단은 보행자 신호가 아닌 ..
    독자 발언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기고> 언어발달 늦은 우리아이, 어디서 도움받아야 할까
    강민구(세한대 언어치료학과 교수) 우리 아이가 또래에 비해 말?언어발달이 늦다면? 더욱이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에 입학을 앞둔 상황이라면? 남의 일 같겠지만 실제 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은 적지..
    독자 발언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칼럼> 시골집 이야기
    올해 4월말 돌아가신 아버님을 고향 앞산에 모셨다. 산을 내려오며 보는 시골집은 10년간 버려져서 무성한 잡초와 잡목으로 건물의 모습을 가렸다. 주위에서 버린 쓰레기 사이로 지붕까지 자란 영산홍이 곱게 꽃을 홀로..
    허탁 아침시평 전남대 의대 응급의학과 교수
  • <칼럼> 호랑이 장군과 곶감
    올해도 감이 풍년이라고 한다. 감이 지천이어서 따는게 문제다. 그래도 농민들은 말없이 감을 따 곶감을 만든다. 곶감은 수분과 탄수화물,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겨울 곶감은 수정과의 원료로 활용되며 간식거리로도..
    나윤수의 약수터 칼럼니스트
  • <기고> 정치후원금으로 우리 정치를 응원하세요!
    다사다난했던 기해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2019년은 국회에서, 인터넷에서, 길거리에서 정치적 갈등이 노골적으로 드러난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촛불 정국시기, 한 목소리로 적폐세력 처단을 외쳤던 사람들이 조금씩 다..
    독자 발언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칼럼> 추운 날씨에 고생한 수험생들 파이팅
    수능한파.하늘도 아는 것처럼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이 되자 어김없이 한파가 찾아왔다.안그래도 마음을 졸이고, 긴장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마치 '대학가는게 쉽지 않지'라며 심술을 부리는 것 같기도 하다.지금은 대학가는 방..
    도철원의 무등의시각 무등일보 정치부 차장
  • <칼럼> 오래오래 건강하고 함께 사는 사회
    나와 같은 의료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신문이나 방송에서 정치·경제 뉴스보다는 사회·문화·의료에 실리는 기사와 최신 정보에 먼저 눈이 가고 관심이 실리기 마련이다.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료진은 현 의료계 상황이..
    주종대 건강칼럼 밝은안과21병원 원장
  • <칼럼> 지역주택조합제도 및 조합원자격
    2011년 광주에 첫선을 보인 지역주택조합. 이제는 광주에서도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지역주택조합 모집이 흔해질 정도로 많아졌다. 일반분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지역주택조합이 증가..
    김형식 부동산 전문가 칼럼 에덴프라퍼티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 <칼럼>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개혁을 생각한다
    사퇴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갈등과 분열은 단지 이념적 대립만 낳은게 아닐 거다. 생각과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면 행동의 양태 또한 다르게 마련이다. 진보는 조금 더 왼쪽이고, 보수는 오른편, 중도는 가운데 쯤..
    김영태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