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교각살우(矯角殺牛)
    과거 중국에서는 종(鐘)을 만들 때 뿔이 곧고 잘생긴 소의 피를 종에 바르고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었다. 한 농부가 제사에 사용할 소의 뿔이 삐뚤어져 있어 균형을 잡으려고 동여맸는데 뿔이 뿌리째 빠지면서 소가 죽고..
    김대우의 약수터 무등일보 정치부 부장
  • <기고> 따뜻한 전열기기, 뜨겁게 타오를수도
    날씨가 추워지면서 보온을 위한 전기장판·전기히터 등 전열기기의 사용이 잦아지게 되면서 사고위험 또한 커지고 있다. 즉, 따뜻하게 지내기 위한 전열 난방기기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소방청의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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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반도의 끝자락 남녘 진도가 가져다 준 교훈
    예전에 진도하면 떠 오른 것이 진돗개, 아리랑, 판소리 정도였다. 요즘 진도하면 트로트계의 샛별이자 히로인 송가인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송가인 출생지가 있는 송가인 마을은 하루 2천명이 찾을 만큼 관광 명소가 됐다..
    박인철 경제인의창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 수석부장
  • <칼럼> 공명지조(共命之鳥) 통합과 공동체 교육을
    2019년 마지막 날. 많은 계획들이 현재가 되지 못하고 종이로만 남는 실망감. 그러나 하루 넘어 다음 해에는 더 가득 채울 수 있으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안으며 달력을 넘긴다.지난 해 우리 사회의 큰 뉴스로는 '..
    정화희 교단칼럼 빛고을고등학교 수석교사
  • <사설> 우여곡절 '5·18 진상조사위' 사명감으로 임해야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진상조사위)'가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앞두고 지난 27일 공식 출범했다. 진상조사위는 2018년 9월 발효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개정 선거법, 정치개혁 첫 걸음될지 주목한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12월 선거제 개혁을 위한 논의가 시작된지 1년여만이다. 필리버스터와 몸싸움 등 자유한국당의 극렬한 반대 속에 처리된 개정 선거법이 우리 정치를 새롭게..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AI '교통사고 과실 비율' 분석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어느 차량의 운전자가 더 잘못했는지를 두고 논란은 항상 분분하다. 대형 사고에서부터 사소한 접촉사고에 이르기까지 운전자간 과실 여부와 그 비율은 책임의 중대함과 가벼움을 가릴 관건인 때문이다...
    김영태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주필
  • <칼럼> 제대로 된 안전 지식! '불나면 대피 먼저'
    날씨가 추워지면 난방기기의 사용 증가 및 화기 취급의 증가로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이 중요하지만 정말 작은 불이 아니면 끄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일단 안전한 곳으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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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바람직한 민간체육회장 선출을 기대하면서
    시·도 자치단체장들의 겸임체제로 운영 관리돼 왔던 체육회장의 역할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의해 민간 체육회장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맞이했다.광주시는 내년 1월15일로 선거일을 앞두고 있다. 당연직으로 행사해 온 지..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5·18민주화운동, 이번 기회에 '민중항쟁'으로 바꿔야
    지난 20일 과거의 광주교도소 공동묘지에서 확인되지 않은 40인분의 유골이 나오면서 5·18당시 행불자들과의 관련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언론은 1980년 당시 광주교도소가 '격전지'였다고 보도하기도 하였다.'격..
    김성 아침시평 광주대 초빙교수